• 2022-12-06 당진시 수청동, 쓰레기로 몸살


  • 당진시 수청동 사유지에 생활쓰레기들이 버려진 채 그대로 방치돼 있습니다.

     

    행정기관에서 지속적인 단속과 수거에 나서고 있지만 완벽한 해결은 쉽지 않습니다.

     

    당진시 청소정책팀장은 쓰레기를 누가 버린 줄 알 수가 없으니 단속해도 완전히 해결되진 않는다며 이번엔 호반건설사업 소장, 동사무소와 협력해 쓰레기를 치우지만 매번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답했습니다.

     

    반복적인 쓰레기 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해 보입니다.

     

    JIB뉴스 이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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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날 : [22-12-0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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