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04. 22. [당진시, ‘담수호 수질개선’ 어디까지 왔나…]
  • 당진시에는 삽교호와 석문호, 대호호 세 개의 대형 담수호가 있다.

     

    당진의 대표 담수호인 삽교호의 수질은 1990년대 들어 점점 악화되기 시작해 급기야 2007년에는 수질 등급이 6등급을 기록했고, 이에 당진시는 2014년부터 담수호 수질 개선을 위해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이에 2019년 환경부 기준 삽교호의 수질이 친환경농산물 인증이 가능한 4등급을 기록했다.

     

    당진시는 행정기관이 주도하는 수질개선 사업 뿐 아니라 ‘담수호수질개선대책협의회’를 통해 민간기관, 단체와 수질 개선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토론을 통해 수질 개선 방향을 정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담수호 수질은 단기간에 개선되기 어렵기 때문에 장기 계획으로 접근하고 있다.”며 “2014년부터 추진한 수질개선사업들이 성과를 보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예정된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주민들이 수질 개선에 참여한다면 담수호 수질 개선은 꼭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글쓴날 : [20-04-22 09:23]
    • 전유진 기자[jyz0813@daum.net]
    • 다른기사보기 전유진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