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랑스 등이 코로나19 사태로 선거를 연기한 가운데 한국에서는 예정대로 무사히 21대 총선이 실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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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시청 투표소 리포팅---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 당진시는 투표 전에 발열 등의 증상을 확인하고, 손을 소독한 후 비닐장갑을 끼고 입장하는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이 날 투표는 오후 6시에 모두 마감됐고, 당진 종합 운동장에서 개표가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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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운동장 리포팅---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후보가 압승을 거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5일 오후 11시 45분 기준, 개표율 93.11%에서 3만 5548표를 받아 통합당 김 후보보다 1만 3000여표를 앞섰고 어 후보는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인터뷰]
한편 이번 21대 총선 당진시의 투표율은 전국 최하위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